12월로 들어서면서 더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쌩쌩 부는 바람을 이기고자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를 동여매고 걸어 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금방이라도 얼어버릴 것 같은 추위가 느껴진다.
연인과 데이트 하고 싶어도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은 겨울, 이럴 때 잠시 아래로 눈을 돌리면 강추위에서 벗어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다. 연중 고온 다습한 기후라 겨울이 없는 몰디브는 한국의 추운 날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몰디브의 해안은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화이트샌드 위에 누워 있으면 가지고 있었던 근심과 걱정, 따분함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다.
한국에서 느낄 수 없는 이색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다. 몰디브에서는 리조트의 방 타입이 여러 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특히 지상으로부터 3미터의 나무 위에 지어져 있는 방갈로는 스크린 속에서만 보던 것으로 색다른 체험이 될 수 있다. (자료제공: 애썸아시아)
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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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bnt뉴스 홍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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