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0.05
(71.54
1.78%)
코스닥
924.74
(5.09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천재소년이 만든 '버블볼' 표절의혹 '크레용 피직스' 따라했나?

입력 2014-10-21 19:09  

[라이프팀] 미국 '버블볼'앱의 창시자 천재소년 로버트 네이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14세 소년이 만든 애플리케이션 게임인 '버블볼(BubbleBall)'이 2주에 2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미국 언론은 네이를 '천재소년'이라 부르고 있다.

네이가 만든 '버블볼(BubbleBall)' 게임은 작은 공을 움직여 다양한 장애물을 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만든 단순한 게임이지만 중독성이 아주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국내 일부 네티즌들은 이 소년이 만든 '버블볼'이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버블볼'의 원조격인 게임은 핀란드 헬싱키 공과대학의 게임 개발팀 '클루니 게임스'가 제작한 것으로 중력을 이용해 공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으로,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는 놀라운 창의력을 인정받아 2008년 IGF(Indie Game Festival)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예쁜 얼굴' 망가뜨리는 자세?
▶ 男 66% "내여자 ‘야한 속옷’ 입었으면…"
▶ '시크릿 가든' 오스카의 거실, 필수 아이템?
▶ 男·女, 2011년 솔로탈출 전략은?
▶ 미혼女 60% "군필자 男, 선호"
▶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