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미국 '버블볼'앱의 창시자 천재소년 로버트 네이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14세 소년이 만든 애플리케이션 게임인 '버블볼(BubbleBall)'이 2주에 2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미국 언론은 네이를 '천재소년'이라 부르고 있다.
네이가 만든 '버블볼(BubbleBall)' 게임은 작은 공을 움직여 다양한 장애물을 넘고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만든 단순한 게임이지만 중독성이 아주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국내 일부 네티즌들은 이 소년이 만든 '버블볼'이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버블볼'의 원조격인 게임은 핀란드 헬싱키 공과대학의 게임 개발팀 '클루니 게임스'가 제작한 것으로 중력을 이용해 공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으로,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며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는 놀라운 창의력을 인정받아 2008년 IGF(Indie Game Festival)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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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는 놀라운 창의력을 인정받아 2008년 IGF(Indie Game Festival)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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