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첫째 아이 탄생 비화를 밝혔다.
1월24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첫째 아이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이날 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 일본 온천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했고 이에 신동엽은 일본 온천에 갔을때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사실 일본에 갔을 때 첫째 아이가 생겼다”라며 “그래서 첫째 아이가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가수 성시경은 일본 온천 즐기는 법과 일본 온천에서의 잊지 못할 콘서트 등 다양한 일화들이 함께 공개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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