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달래 된, 장국’ 제작진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3월20일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제작진은 유투브, 다음 tv팟 등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 속에는 2002년 월드컵을 배경으로 극 초반을 이끌어나갈 윤소희(장국), 이원근(유준수) 류효영(주다해) 등 가족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러브라인을 그려나갈 윤소희와 이원근의 첫 만남까지 풍성하게 담겨있다.
특히 부산 소녀 윤소희가 12년 후 세련된 커리어 우먼 이소연(장달래)으로 변신해 성인이 된 남궁민(유준수)과 공항에서 재회하는 마지막 장면은 앞으로 그들이 어떤 운명을 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달래 된, 장국 얼른 보고 싶다” “’달래 된,장국 2002년 월드컵 완벽히 재현한 듯” “‘달래 된, 장국 이소연과 남궁민의 케미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은 3월22일 오후 8시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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