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우 성유리와 축구선수 차두리 투샷이 화제다.
6월23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차두리 해설위원과 ‘힐링캠프 인 브라질’ 힐링여신 성유리의 만남. 훈훈한 인증샷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머리띠를 한 채 브이를 그리고 있는 성유리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차두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현지 응원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 한 바 있는 성유리와 현재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차두리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성유리 차두리 투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차두리 친해보이네요” “차두리, 많이 어색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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