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MBC 에브리원 방송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에서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더 모스트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국내 브랜드 제품 중 제품력과 해외 인지도, 판매력 등을 고려해 각 부문의 후보를 선정 이를 시상했다.
이중 여배우들의 꿀광 피부를 만드는 최고의 제품에 후의 ‘럭셔리 비비’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독일에서 최초로 탄생한 BB크림의 정식 명칭은 ‘Blemish Balm’으로 처음에는 피부과 시술 이후 재생의 목적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으로 BB크림이 넘어오면서 재 탄생되어 이제는 연예인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생얼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후의 럭셔리 비비는 궁중 비방의 한방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생기 있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특히 이 제품은 궁중 보석으로 예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금, 호박, 진주, 산호 등을 배합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후는 현재 브랜드 모델로 이영애를 내세워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아시아 여성들의 구매욕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문 패널에는 bnt뉴스 홍지혜 기자와 변혜경 뷰티 디렉터, 헤어 아티스트 이순철 원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 뷰티 아티스트를 대표했다.
(사진출처: 후, MBC 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 데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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