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지창욱이 아시아 대표로 홍콩을 방문했다.
3월15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차세대 한류스타 지창욱과 홍콩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가진다.
‘섹션TV’는 최근 아시아 대표로 홍콩을 방문한 지창욱을 1박 2일 동안 동행 취재했다. 공항에서부터 수많은 현지 언론과 팬들의 환영을 받은 지창욱은 홍콩 일정 내내 그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는 전언.
아울러 최근 종영된 드라마에서 수많은 레전드 키스신을 남긴 지창욱은 “사실 박민영씨보다 더 많은 키스신을 한 상대배우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창욱은 당시를 회상하며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한 주변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소문이 난 지창욱은 인터뷰 중 리포터가 “지창욱씨 좋아하세요?”라고 묻는 질문에 현장 스태프들이 대답을 망설이자, 스태프들을 향해 폭탄선언을 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국을 넘어 홍콩까지 사로잡은 배우 지창욱과의 달콤한 만남은 오늘(15일) 오후 3시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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