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김예나 기자] 데뷔 이후 5년 만에 발표하는 산이 첫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4월9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에 따르면 산이 1집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은 기성 래퍼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일러스트레이션과 삽화를 이용해 동화 ‘양치기 소년’에서 얻은 모티브를 얻은 콘셉팅 앨범으로 꾸몄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데뷔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산이 첫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은 그 동안 산이가 선보였던 싱글, 미니 앨범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앨범이다”며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 산이 첫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이 첫 정규 앨범 ‘양치기 소년’은 오늘(9일)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이달 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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