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나 혼자 산다’ 강민혁이 강남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다.
11월20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민혁이 강남의 집을 방문해 혹독한 첫 신고식을 치른다.
김장철을 맞아 직접 김치를 담그기 위해 강남 집에 방문한 강민혁은 김장 준비 중 바퀴벌레의 출연으로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집 주인인 강남까지 줄행랑을 치는 바람에 강민혁은 김장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쳤다.
이어 본격적인 김장에 나선 강남과 강민혁은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던 것도 잠시, 극과 극의 요리 철학을 가진 두 사람은 뜨거운 신경전을 벌이고 급기야 김칫소도 만들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이 무사히 김장을 잘 마칠 수 있었을지는 오늘(20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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