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해피투게더3’ 박하나가 과거 여신급 미모였음을 밝혔다.
3월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박하나가 출연해 “역삼동 여신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박하나는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히며 “별명이 ‘역삼동 여신’이었다. 카페에 저를 보러 오는 손님이 정말 많았다. 커피도 안 시키면서 제게 쓸데없는 질문들을 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손님 유형별 박하나의 대처법을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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