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박하나 “과거 ‘역삼동 여신’이라 불렸다”

입력 2016-03-11 05:15  


[연예팀] ‘해피투게더3’ 박하나가 과거 여신급 미모였음을 밝혔다.

3월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박하나가 출연해 “역삼동 여신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박하나는 과거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밝히며 “별명이 ‘역삼동 여신’이었다. 카페에 저를 보러 오는 손님이 정말 많았다. 커피도 안 시키면서 제게 쓸데없는 질문들을 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은 손님 유형별 박하나의 대처법을 알아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