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1%의 어떤 것’ 전소민이 파격 변신을 한다.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의 김다현(전소민)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이는 10월19일 방송되는 5회의 한 장면으로, 김다현의 도발적인 포즈와 화사한 미소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수수하고 단정한 옷차림만 보였던 그가 이처럼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어넣고 있는 상황.
해당 장면은 김다현과 이재인(하석진)의 로맨스 전개에 큰 영향을 주며, 김다현을 향한 이재인의 속내를 엿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또 불공정 계약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는 두 사람의 귀여운 면모까지 볼 수 있을 전망.
드라마 관계자는 “계약으로 묶여 있는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사랑스럽게 그려질 예정이다. 연애 초기라면 누구나 겪는 설렘을 느낄 수 있을 테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목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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