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400㎞ 가는 EV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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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1 10:21   수정 2017-06-23 20:15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2019년 전기차 조이(ZOE) 출시를 검토중이다. 

 1일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2019년 조이의 페이스2(부분변경)가 나올 때 한국에 들여오는 걸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르노삼성이 르노그룹의 다양한 완성차를 수입하는 맥락에서 전기차 역시 수입전략을 택한 것이다.   

 조이는 2012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5도어 소형 전기차다. 길이 4,084㎜, 너비 1,730㎜, 높이 1,562㎜, 휠베이스 2,588㎜다. 2015년, 2016년 2년 연속 유럽 내 EV 판매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6월 누적판매 5만 대를 기록했다. 

 2016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선 부분변경이 나왔다. 외관은 구형과 거의 같지만 배터리 용량을 기존 22㎾h에서 41㎾h로 크게 늘렸다. 배터리는 르노와 LG화학이 공동 개발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공조기 및 전장에 전기공급을 담당했던 배터리는 제외했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400㎞로 늘었다. 30분 급속으로는 80% 정도 충전할 수 있다. 동력계는 최고 90마력, 최대 22.5㎏·m를 발휘한다.

 유럽 내 판매가격은 약 3,000만 원부터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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