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것이 바로 파이터가 피로 푸는 법이다.
6월22일 방송되는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는 격투기 파이터들이 받는다는 마사지를 추성훈이 ‘팔아야 귀국’ 멤버들에게 직접 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계속되는 상품 판매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파이터들이 받는다는 추성훈표 마사지를 선보인다.
허영지는 ‘우두둑’ 하는 큰 소리와 함께 목이 돌아가면서 온몸의 관절이 재배치 된 듯한 느낌을 받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엄지 척을 보여준다. 장동민은 마사지를 받자마자 ‘관절 꺾기 마사지 ASMR’이라 감탄하며 “그런데 나 다리가 안움직여!” 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현우의 몸을 슬쩍 만져본 추성훈은 “이 형은 마사지해줄 만큼 뭉친 근육이 없다”며 “일이나 더 하고 오라”고 손사래를 친다. 마지막 타자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나선 신봉선은 마사지를 받자마자 격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등 특유의 개그 코드를 발산하며 촬영장을 삽시간에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피로에 지친 ‘팔아야 귀국’ 멤버들에게 추성훈이 직접 시연한 ‘ASMR 관절꺾기 마사지’는 금일(22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팔아야 귀국 in 베트남’에서 공개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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