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강기영-공효진-김래원 '삼각관계 아님주의'

입력 2019-09-05 12:26  


[김치윤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배우 강기영, 공효진, 김래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초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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