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5社 노조 연대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하라”

입력 2019-09-24 17:44   수정 2019-09-25 03:21


24일 서울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원자력 노동조합 연대 출범 기자회견에서 원전산업 노동자들이 정부 에너지정책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원자력연구원·한전원자력연료·한국전력기술 노조원 등으로 구성된 원자력 노조 연대는 고용 불안 해결,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등을 요구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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