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새 미니앨범 'THINKING'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지코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의 콘셉트를 담은 이미지를 게재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사색에 잠긴 모습이다.
지코를 비추는 한 줄기 빛이 고요한 분위기를 더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한층 성숙해진 남성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에서 새 앨범 'THINKING'으로 들려줄 지코 본연의 음악적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코는 30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발표한다.
'THINKING' Part.1에는 지코가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담아냈으며, 그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코는 새 앨범 'THINKING'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또한 더블 타이틀 '천둥벌거숭이'와 '사람' 뮤직비디오 각본과 연출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했다.
한편 지코는 30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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