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손석희 ‘뉴스룸’ 최고 시청률은 10.6%다.
손석희 앵커가 2일 ‘JTBC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 금일(3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 측은 “손석희 앵커의 마지막 ‘JTBC 뉴스룸’ 시청률은 3.5%(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JTBC 뉴스룸’에 이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한국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
손석희 앵커가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지난 6년 4개월 동안 ‘JTBC 뉴스룸’ 중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지난 2017년 1월2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관련 이슈가 한창 고조 되었을 당시 기록한 10.6%(TNMS, 유료가입)였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