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하차한 ‘뉴스룸’...박근혜 前 대통령 때 10.6%가 최고

입력 2020-01-03 11:14  


[연예팀] 손석희 ‘뉴스룸’ 최고 시청률은 10.6%다.

손석희 앵커가 2일 ‘JTBC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 금일(3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 측은 “손석희 앵커의 마지막 ‘JTBC 뉴스룸’ 시청률은 3.5%(TNMS, 유료가입)을 기록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날 ‘JTBC 뉴스룸’에 이어 손석희 앵커가 진행한 ‘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 –한국정치 무엇을 바꿔야 하나’ 시청률은 4.9%를 기록했다.

손석희 앵커가 ‘JTBC 뉴스룸’을 진행한 지난 6년 4개월 동안 ‘JTBC 뉴스룸’ 중 가장 높았던 시청률은 지난 2017년 1월2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관련 이슈가 한창 고조 되었을 당시 기록한 10.6%(TNMS, 유료가입)였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