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남윤수 "차은우 전학 후 인기 꺾여…욕하는 건 일진 연기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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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30 13:37   수정 2020-07-30 13:53

'라디오스타' 남윤수 "차은우 전학 후 인기 꺾여…욕하는 건 일진 연기 후유증"



'라디오스타'에서 남윤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배우 남윤수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광희, 아유미, 제시 등과 함께 출연해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남윤수는 고교 시절 추억부터 넷플릭스 '인간수업' 후일담까지 전했다.

남윤수는 "학교 다니던 시절에 인기가 조금 있었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계단에서 내려가면, 여자 친구들이 시선이 저를 보며 인사를 했다"고 학창 시절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인기가 시들해졌다"며 "차은우가 우리 학교로 전학을 온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윤수는 이어 "학교에서 차은우 파와 내 파로 나뉘었다"며 "차은우는 제가 봐도 후광이 났다"고 말했다.

남윤수는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언어의 온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넷플릭스 '인간수업'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도 확정된 상태다.

남윤수는 "'인간수업' 출연 이후 섭외가 빗발치고 있다"는 말에 "여러 곳에서 섭외 요청을 받았다"며 "'라디오스타'도 하고 이준 씨가 하는 라디오에도 출연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여러 곳이라고 해놓고 달랑 2개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남윤수는 "'나혼자산다'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혼자 사는 게 아니라서 고사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스페셜 MC 지석진이 "그럼 혼자 나와서라도 찍어야지"라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남윤수는 또 "최근에 부동산 앱 광고도 찍었다"며 "알아봐 주시는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도 '인간수업'으로 겪고 있는 후유증도 전했다.

남윤수는 "극중 일진 역이었는데, 욕을 생활화 해야했다"며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서 제가 욕을 하고 있었다. 그전에는 (욕을) 안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약간 건달 느낌이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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