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협박 우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8-11 11:21   수정 2020-08-11 11:27

'신천지 협박 우려'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신도들의 협박 등을 우려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요청한 신변보호는 10일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추 장관은 지난달 31일 경찰에 광진구 소재의 자택에 대해서 순찰을 강화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관할서인 서울 광진경찰서가 순찰 등의 업무를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열리는 날 추 장관의 수행비서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추 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만희 씨가 검찰 조사를 받은 이후 '신천지 탄압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우편물이 오고 있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앞서 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검찰에 지휘한 바 있다. 이 총회장은 감염병 예방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

최다은/이인혁 기자 max@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