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들어요' 김창옥 강사, 극단적인 선택 했던 사연 공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01 16:37   수정 2020-09-01 16:39

'가치 들어요' 김창옥 강사, 극단적인 선택 했던 사연 공개

'가치 들어요' 김창옥 강사 (사진= MBN 제공)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순간을 전했다.

오늘(1일) 밤 방송되는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이하 ‘가치 들어요’)는 마음의 힐링과 지식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쌍방향 콜라보 강연쇼다. ‘같이 들으면 더 가치 있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공감과 위로, 힐링을 전하며 매회 맞춤형 힐링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8회에서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 ‘대한민국 대표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당신에게’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옥 강사는 “어렸을 때 불우한 가정환경에 대한 비관과 부모님의 기대를 채우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어려웠던 가정 형편에도 부모님은 내가 대학에 가길 원하셨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부모님의 슬픔이 섞인 질책이 돌아왔다”면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어두운 생각이 마음에 가득 차자 어느 순간 방파제 앞에 서있는 나를 발견했다. 내가 죽으면 ‘엄마가 조금 슬퍼하다 나는 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창옥 강사는 “막상 극단적인 선택을 앞두니 주변에 전화를 하고 싶어졌다. 전화를 통해 ‘죽지마’, ‘같이 있어 줄게’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면서, “결국 살아 돌아오긴 했지만 그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을 감추기 위해 애써 밝은 척을 하는 가면을 쓰는 일이 잦아졌다”고 밝혀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MBN ‘가치 들어요’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