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갈갈 커플 첫 궁합 “박준형, 구제받을 사주”

입력 2020-09-11 14:17   수정 2020-09-11 14:18

‘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와 박준형 (사진= JTBC 제공)

김지혜-박준형 커플이 인생 첫 부부 궁합을 본다.

오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갈갈 부부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절친한 윤형빈의 소극장에 방문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하니로 변신한 김지혜는 야심차게 준비한 ‘가슴이~’ 시리즈를 선보였고 박준형은 윤형빈의 코너에 급작스레 소환됐지만 이내 센스있는 애드립으로 개그계 레전드임을 입증했다.

이어 사주 카페를 방문한 두 사람은 첫 부부 궁합을 봤다. 역술가는 “김지혜가 박준형을 구제해 주는 사주”라고 언급해 박준형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반대로 김지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역술가는 박준형에게 “육체적인 욕구가 잠재돼 있는 사주로 풀리면 봇물 터지듯이 나온다”고 설명했고, 이에 김지혜는 매번 박준형이 피곤해하고 예약을 피한다며 의아해 하자 “어떤 상대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폭탄 발언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김지혜와 박준형의 데이트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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