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취리히투자청, 인공지능미래보안협회와 글로벌 진출 협력 MOU 체결

입력 2020-09-16 14:48   수정 2020-09-16 14:50



스위스취리히투자청(한국대표 김주현)은 10일 오전 코엑스에서 국내 인공지능?보안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한국인공지능미래보안협회(회장 채정우)와 MOU를 체결했다.

취리히투자청의 김주현 대표는 “스위스는 아인슈타인의 모교인 ETH(스위스취리히연방공대)와 구글?IB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R&D센터가 있으며, AI, 핀테크, 로봇,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혁신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하며, 협회와 협력하여 한국 인공지능?보안 기업들이 유럽에 진출할 때 파트너 소개 및 현지법인 설립,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투자 펀드, VC 소개 및 자문 등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채정우 협회장은 “우리 협회 소속으로 해외진출에 도전하는 우수한 인공지능?보안 스타트업들을 위해 취리히투자청과 협력하여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제공하고자 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및 보안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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