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응시한 순경 채용 필기시험…일부 문제 유출 '논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19 21:46   수정 2020-09-19 21:48

5만명 응시한 순경 채용 필기시험…일부 문제 유출 '논란'

19일 치러진 순경 채용 필기시험에서 사전 문제 유출 논란이 발생했다.

수험생들에 따르면 순경 채용 필기시험 선택과목인 '경찰학개론' 9번 문제가 잘못 출제됐다. 일부 시험장에서 정정된 문제를 시험 시작 전 미리 칠판에 써 놓으면서 문제 유출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해당 시험장에선 휴대전화, 수험서 등 소지품 제출 전 변경된 문제가 공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수험생이 수험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거나 카카오톡 등으로 문제를 공유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을 응시하기도 전에 문제의 답을 미리 파악할 수 있었던 셈이다.

경찰청은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며 문제 유출 여부를 확인한 뒤 추후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순경 채용 필기시험은 전국 94곳에서 진행됐다. 총 273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응시자는 5만1419명으로 경쟁률은 18.8대 1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