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어제 추미애 아들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20-09-22 10:07   수정 2020-09-22 10:11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22일 서울동부지검은 전날인 21일 서모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는 서씨가 군 복무할 당시 지원과장이던 A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전화로 휴가연장을 부탁했다는 추 장관의 보좌관 B씨의 주거지도 압수수색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