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유·무상 증자 철회…"투자자 보호 위해"

입력 2020-10-21 20:04   수정 2020-10-21 20:06

메디톡스는 21일 지난 7월 결정한 166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및 무상증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청약 이후 경영상 주요 이슈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유상 및 무상 증자 절차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