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소장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말에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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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0-25 21:54   수정 2020-10-25 21:56

파우치 소장 "코로나 백신 접종, 내년 말에나 가능"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내년 말에나 코로나19 백신의 광범위한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우치 소장은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12월 초에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파우치 소장은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 여부를 11월 말이나 12월 초에는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광범위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것은 내년 말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인구의 상당 비율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하는 것, 그래서 코로나19 발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는 것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그건 내년 2분기나 3분기까지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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