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송민호 "내 그림 여섯 피스, 영국 사치 갤러리 전시"

입력 2020-11-01 00:01   수정 2020-11-01 00:03



위너 멤버 송민호가 수준급 그림 실력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송민호가 본가 차고를 변형시켜 만든 자신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송민호의 그림 실력을 수준급이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송민호는 자신의 자화상 중 하나는 전시를 했고 팔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그는 "내 그림은 여섯 피스가 영국 사치 갤러리에 전시돼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송민호는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 때 반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있다, 나도 그런 친구들 중 하나였다"며 "데뷔하고 나서 그림을 그려야겠다 싶어서 혼자 독학을 엄청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