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남도 코로나 걸렸다…가족 중 네 번째 감염

입력 2020-11-21 09:37   수정 2020-11-23 0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트럼프 일가에서만 벌써 네 번째 감염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밤 트럼프 주니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트럼프 주니어 측은 그가 이번 주 초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증상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으며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도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의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산소 보충 공급 등 치료를 받고 입원한 지 사흘 만에 퇴원했다.

CNBC 방송은 최근 몇 달간 코로나19에 걸린 백악관 관계자가 최소 45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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