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안전 및 역동성 갖춘 ID.4 섀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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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27 12:22   수정 2020-11-27 13:49

폭스바겐, 안전 및 역동성 갖춘 ID.4 섀시 공개


 -후륜에 컴팩트한 5링크 서스펜션 탑재
 -공기흐름 최적화된 휠과 타이어 조합 

 폭스바겐이 27일 첫 번째 순수 전기 SUV인 ID.4의 섀시와 정보를 공개했다. 

 ID.4는 고속에서는 편안한 가속과 도심 및 교외 도로에서는 민첩한 주행을 모두 만족시키는 올라운더 성격을 지닌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차를 지향한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폭스바겐은 브랜드의 모든 노하우를 쏟아 부어 섀시를 완성했다. 특히 부품의 기계적 완성도 및 전자 제어 시스템에 집중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후륜 구동인 ID.4는 강한 트랙션을 보장한다. 이는 운전자가 젖은 도로 상황에서 교통 신호를 따를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을 수준이다. 또 고전압 배터리가 차체의 가장 낮은 부분인 차축 사이에 위치해 무게 중심과 배분을 효율적으로 이루어낸다. 

 전륜은 맥퍼슨 형식으로 설계돼 15.9:1 의 조향 비율을 갖췄다. 폭스바겐 제품 중 최초로 스티어링 시스템이 휠 중심 보다 앞쪽에 배치했다. 이로 인해 고속 코너링 시에도 높은 안정성을 보장한다. 후륜은 새롭게 개발된 정교한 5-링크 서스펜션을 넣었는데 차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브프레임을 결합했다. 

  ID.4에는 트림에 따라 강철 및 알루미늄으로 만든 18인치 휠이 들어간다. 구체적으로는 살펴보면 기본형인 ID.4 라이프에는 19인치 휠이 표준으로 장착되고 상위 버전에는 20인치 또는 21인치 경량 알로이 휠을 선택할 수 있다. 

 브레이크 시 강력한 에너지 회생 기능도 갖췄다. 77㎾h 배터리가 들어간 ID.4의 전면 차축 디스크는 직경이 358㎜이다. 크기가 큰 만큼 회생 제동 속도도 빠르다. 이 외에도 뒤에 장착한 드럼 브레이크는 내구성에 강점을 보인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두 브레이크가 조화를 이뤄 에너지 회생에 도움을 준다. 

 최상위 등급인 맥스에서는 플러스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으로 제공하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ID.4 섀시를 만날 수 있다. 우선 능동형 스티어링 덕분에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리면 조향 비율이 15.9:1에서 14.5:1으로 변해 능동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또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은 각 휠의 댐퍼 특성을 초당 200회 조절해 편안한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

 DCC와 능동형 스티어링은 에코, 컴포트 및 개별 드라이빙 모드와 맞물려 성격을 바꾼다. 전자식 차체 제어장치는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자연스러운 코너링을 제공한다. 또 XDS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 장치를 통해 선택적으로 각 휠을 제동시킬 수 있는 기능에 개입하고 차를 제어한다. 

 ID.4는 퍼스트 에디션과 함께 8개 트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52㎾h 또는 77㎾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장 520㎞(WLTP 기준)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전기 모터는 109 ㎾(148마력)에서 150㎾(204마력) 사이의 세 가지 동력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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