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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복지재단' 출범…지역 맞춤 복지정책 구축

입력 2020-12-22 18:00   수정 2020-12-23 00:55

경남 창원시는 22일 ‘창원형 복지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창원복지재단(이사장 장진규)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 노산동에 자리잡은 비영리법인 창원복지재단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사람 중심 복지창원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설립됐다.

재단은 앞으로 지방 복지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창원형 복지정책을 연구개발하는 한편 전문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지역복지 조사·연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눔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의 기본자산은 30억원이다. 임원은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8명과 감사 2명 등 총 10명, 직원 정원은 1본부 4팀 19명이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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