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너무 비싸다고? 삼성전자·현대차 아직도 저평가" [머니톡]

입력 2021-01-21 08:01   수정 2021-01-21 10:46


연초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에 뒤늦게 들어간 개인투자자들의 걱정이 크다. ‘꼭지에 물린 건 아닐까’ 하는 우려다.

이에 대해 이효석 SK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대형주들은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라며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수급이 좋지 않은 업종 가운데 선점해볼만한 것으로는 코로나 이후 시대가 오면 큰 수혜를 입게 될 여행, 항공업종 등을 제시했다.

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