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툭산 시밀러 12월 美 처방, 화이자가 셀트리온 추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1-21 09:23   수정 2021-01-21 09:24

“리툭산 시밀러 12월 美 처방, 화이자가 셀트리온 추월”



신한금융투자는 화이자 룩시언스의 지난달 미국 점유율이 셀트리온의 ‘트룩시마’를 추월했다며 향후 추이에 주목해야 한다고 21일 분석했다.

두 제품은 리툭시맙(제품명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다.

12월 미국 바이오시밀러 처방실적에서 트룩시마의 점유율은 19.8%를 기록했다. 룩시언스는 20.7%다. 작년초 출시 후 처음으로 트룩시마 점유율을 추월했다.

올 1분기 트룩시마의 미국 판매가격은 10mg 기준 64.6달러다. 룩시언스는 63.5달러다. 이동건 연구원은 룩시언스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트룩시마와의 점유율 격차가 단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오리지널 제품인 리툭산의 점유율이 축소되며 바이오시밀러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트룩시마의 가격정책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두 바이오시밀러 간 격차 확대는 제한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