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멜리, 100억원 규모 中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21-02-03 16:33   수정 2021-02-03 16:34



[사진제공 : 아이멜리]



아트 앤 블렌드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멜리(I MELE)’ 소유사 (주)센터피스가 중국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회사와 화장품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100억원 규모로 중국 현지 상황과 마케팅 계획에 따라 공급량을 확장하는 형태로 수출을 진행한다. 계약의 대상이 되는 상품은 현재 위생허가를 획득한 품목 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 예정인 상품이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어 (주)센터피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아이멜리는 아트와 코스메틱을 콜라보한 컨셉의 감각적인 브랜드로 기존 기초화장품에 대한 인식을 뛰어 넘어 소비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폭넓은 소비자 스펙트럼을 고루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 높은 연구개발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SNS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등 K-뷰티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활동들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속적인 완판 기록을 보이며 인지도를 넓혔다.

최근 주력 제품들에 대한 중국 NMPA 위생허가를 취득함과 함께 브랜드 런칭 이후부터 중국의 슈퍼 왕홍들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아온 브랜드로 알려지며 중국 내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우수한 제품력과 트렌디한 감각,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 코스메틱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 아이덴티티를 갖춰가던 아이멜리는 중국 수출을 위한 위생허가를 취득하자마자 약 100억 규모 수출의 쾌거를 이루었다.

아이멜리는 현재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약 1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수출규모와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해외 수출에 활기를 되찾아 올 브랜드로 기대되고 있다.

㈜센터피스 대표이사는 “신생 브랜드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미래가치가 반영된 수출 성과를 이룬것은 이번이 처음” 이라며 “중국의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유통, 마케팅, 판매 루트를 계획해 연간 공급 물량은 협의 중이다.

양사간 체결한 기밀유지협약(NDA)에 따라 상세한 공급 내용과 계약당사자에 대한 정보는 밝힐 수 없으나 매년 거래량을 늘려나가는 것에 합의하였으며 중국내에서 K-화장품의 저력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유럽과 북남미 등 연내 8~9개 국과 공급계약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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