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도소 직원 1명 코로나 19 확진…당국 "역학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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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2 20:04   수정 2021-02-12 20:05

청주교도소 직원 1명 코로나 19 확진…당국 "역학조사 중"



청주교도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2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50대 직원은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이날 오전 충남 공주에 거주하는 가족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자 청주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이에 폐쇄 시설인 교도소 특성상 집단·연쇄 감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방역 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이 교도소 직원·수용자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서울 남부교도소가 이날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이날 서울 남부교도소 확진 수용자와 밀접 접촉한 수용자 158명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단검사 결과는 13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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