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가 꼭 알아야 할! <찐고객을 찾아 행동유발 시키는 브랜딩>’이라는 제목의 이번 강연은 초기 창업가들의 가장 큰 고민인 초기 고객 개발과 브랜딩 전략의 핵심을 알려주는 강의다.
강연자는 前 넥슨, 이노션 / 現 인트윈 브랜딩 전문가 ‘서대웅’ 강사로 200개 이상의 초기 스타트업을 컨설팅한 스타트업 브랜딩 전문가이다.
창업지원 전문기업 인트윈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엑셀러레이팅, 그로스해킹, 크라우드펀딩, 라이브커머스, SNS 마케팅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약 50개의 창업지원 기관과 함께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지원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