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훔쳐 여직원 기숙사 침입한 20대 조선소 직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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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07 14:09   수정 2021-04-07 14:11

열쇠 훔쳐 여직원 기숙사 침입한 20대 조선소 직원 붙잡혀



여직원 기숙사 열쇠를 훔쳐 침입한 20대 조선소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20대 후반 조선소 직원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말 오후 2시께 미리 확보한 열쇠로 전남 영암군 모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조선소 A씨가 일하는 조선소 여직원들이 기숙사로 사용하는 곳이었다.

당시 여직원 한 명이 집에 있다가 A씨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여러 차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침입해 열쇠를 여러개 훔쳤고 최소 13차례에 걸쳐 여직원 기숙사에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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