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52주 신고가 경신,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크다 - 메리츠증권, Buy

입력 2021-04-13 09:31   수정 2021-04-13 09:33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레버리지 효과가 가장 크다 - 메리츠증권, Buy
04월 08일 메리츠증권의 김현 애널리스트는 태광에 대해 "피팅 3사 수주 Turn-around의 선발 주자, 수주 개선은 확정적. 2차전지 사업부 수익성은 피팅 lead time까지의 수익성을 유지하는 buffer 장치. 21년 PBR 0.6배, 조선업종 12개월 선행 PBR 0.9~1.1배 대비 극단적 저평가. Target PBR 0.6배에서 0.8배로 상향, 피팅 3사 중 Top Pick으로 제시.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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