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서 175명 코로나 환자 새로 나와 …1주 전보다 29명↑

입력 2021-05-01 19:06   수정 2021-05-01 19:08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 주보다 29명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75명 새로 발생했다. 전날(지난달 30일) 같은 시간(173명)보다는 2명 많고, 1주 전(146명)과 비교하면 29명 늘어 났다.

서울에서 이날 오후 6시 기준 총 확진자 수는 3만8207명으로 집계됐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