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호실적에 증권株 '훨훨'…삼성·미래에셋 5%대 강세

입력 2021-05-10 10:50   수정 2021-05-10 10:52



증권주가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과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46분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400원(5.52%) 오른 4만59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은 600원(5.88%)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4.95%), 키움증권(3.75%) NH투자증권(2.65%)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은 국내외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양호한 투자은행(IB), 트레이딩 실적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