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튜터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드라마 마인 속 옥자연 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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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2 11:29   수정 2021-07-12 15:14

'정숙한 튜터에서 욕망의 화신으로' 드라마 마인 속 옥자연 패션 화제

스타일리시한 네크리스·사첼백 등으로 캐릭터 드러내



사진설명: tvN 주말 드라마 ‘마인(Mine)’ 방송화면 캡쳐

‘빈센조’의 후속작인 tvN 주말 드라마 ‘마인(Mine)’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 반열에 올랐다. 기존의 상류층 드라마와 흡사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예측 불가한 전개, 여기에 연기구멍 없는 주조연의 명품 연기까지 매회 시청자들을 전율케 하고 있다.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시놉시스에서 짐작하듯 드라마 마인은 뚜렷한 캐릭터의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전직 톱스타이자 효원家(가)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 역의 이보영과 완벽하게 재벌가 첫째 며느리 역할을 수행 중인 정서현 역의 김서형, 유수의 재벌가 자제들을 지도하는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 역의 옥자연까지 욕망과 비밀을 철저하게 가린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서사가 대중을 압도한다.

특히 강자경 역할을 맡은 옥자연은 재벌들의 민낯을 폭로하는 치트키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이름과 신분을 세탁하고 효원가에 들어와 하준이(정현준 분)를 포섭하고 서희수의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과 아슬아슬한 불륜을 즐겨왔다.

최근에는 죽은 줄 알았던 하준의 친모였음이 들통나면서 본격적인 갈등과 균열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는 인물이다. 지난 30일 방영분에서는 옥자연이 준 목걸이를 한 채 눈물을 흘리는 하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누군가의 죽음을 암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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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경이로운 소문’에서처럼 매회 씬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는 옥자연은 뛰어난 드라마 속 패션으로도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반전이 있는 캐릭터인 만큼 튜터로서의 포멀한 착장에서 점점 욕망을 드러내는 컨셉이 돋보인다.

3회에서는 M자 펜턴트가 인상적인 데일리 네크리스로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냈다. 가방은 사첼 라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견고하지만 소프트한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사이즈에 비해 넉넉한 수납력이 특징이다.

4회에서 옥자연은 트렌디한 직사각형 디자인의 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V퀼팅과 골드브라스 장식의 M로고가 인상적인 이 백은 숄더 겸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하다.

옥자연이 착용한 네클리스와 백은 메트로시티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라마 ‘마인(Mine)’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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