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베스트,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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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05 09:18  

리하베스트,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 참여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2일 오비맥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은 카스 맥주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주박으로 만든 식품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로 ‘맥주박 업사이클링’이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비즈니스임을 알리기 위해 오비맥주와 기획했다. 맥주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작물과 매립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 있다.

‘맥주박’은 맥주 양조 중 맥아즙을 만드는 담금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부산물로 단백질과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식품으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 행사인만큼 오비맥주 임직원은 이날 음식을 담아 먹을 용기를 직접 챙겨와 일회용품 없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만들었다.

푸드 업사이클링 전문 스타트업 리하베스트(대표 민명준)은 오비맥주의 협력사로서 후원사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리하베스트는 식품의 제조과정에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해 환경친화 식품을 만들고 상품 검수 과정에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참여시키는 등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스타트업이다. 오비맥주와는 지난해말 상생 협약을 맺고 맥주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리하베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이미 판매중인 리너지바, 리너지 그래놀라 이외에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라자냐, 피자, 치킨텐더, 에그타르트, 마들렌, 약과, 아이스크림, 비어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맥주박이 다양한 식음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리하베스트는 향후 ‘카스 맥주박 업사이클링 푸드 페스티벌’을 일반 소비자 대상 행사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리하베스트는 2019년 서울창업허브와 오비맥주가 진행한 밋업에 최종 선정 되어 11월, 오비맥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PoC 및 시장검증과정을 거쳐 맥주박을 이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매년 6월 5일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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