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로, SAB와 글로벌 독점공급 계약 체결?loT 선도기업으로 도약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6-10 13:15   수정 2021-07-12 15:06

엑셀로, SAB와 글로벌 독점공급 계약 체결?loT 선도기업으로 도약

엑셀로 IRS 기술 적용…안전성과 경제성 모두 잡아



극한환경 IoT 전문 스타트업 ‘엑셀로㈜'(대표 박성재)가 글로벌 제철소 설비 제조기업 ‘SAB s.ar.l.’와 글로벌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엑셀로는 제철소 등 극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해 설비 온도, 위치 추적, 상태 측정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솔루션 기업이다.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엑셀로는 글로벌 제철소, 비철금속, 화학, 소각로, 열처리로 등 Data 화가 어려운 극한환경영역의 명실상부한 IoT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SAB는 엑셀로의 IRS 기술을 적용하여 Tuyere Stock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극한 환경에서 IoT 화가 필요한 설비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Tuyere Stock'(고온 열풍을 불어넣는 특수 파이프)은 고로(용광로) 내의 철광석과 코크스 등을 녹이기 위해 고온의 열풍을 불어넣는 제철소 핵심 설비로, 실제로 고온, 고압(1,350℃, 5bar)의 환경에서 사용되고 있다. 다만 작업자가 직접 온도를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항시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고 설비의 정확한 온도 체크가 어렵다는 불편함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SAB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엑셀로의 IRS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안전성(Safety Issue)과 경제성(Energy Saving)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IRS 기술을 통해 Tuyere Stock의 내·외부 전면 온도(Surface Temperature)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정확한 온도 정보를 통해 Tuyere Stock 설비 상태를 분석/관리할 수 있다.

엑셀로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유럽 시장,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며 “2016년 Paul Wurth의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Industry 4.0부문 1위’를 하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글로벌 철강사 POSCO의 고로, 대탕도(쇳물이 흘러가는 길)에 IRS 기술을 적용하여 실시간 설비 상태 측정(설비/내화물 온도, 내화물 침식)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시리즈 A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엔지니어, 마케팅, 전략 등 인사채용 및 R&D 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SAB 관계자는 “전문가들은 글로벌 센서 시장이 2026년 내로 약 253조 원(2,28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라며 “기존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지 못해 센서 적용이 어려웠던 극한환경 산업에서 엑셀로의 기술을 통해 센서를 적용할 수 있게 되면 연평균 6.22% 성장률을 기록 중인 전체 센서 시장 내에서 더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SAB는 ‘Tuyere Stock’ 시장의 약 35% 이상을 점유 중인 제철 설비 전문 제조 기업이다. 현재 글로벌 1위 설계엔지니어링사 Paul Wurth와 Joint Venture ‘VCL’을 설립하여 아르셀로미탈, TATA, TKS, 포스코 등 글로벌 제철소에 설비를 공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