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솔루션, 산업부 주관 자율주행 레벨4 실내카메라 영상 인식 알고리즘 개발업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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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11 16:25   수정 2021-06-11 16:28

“에프에스솔루션, 산업부 주관 자율주행 레벨4 실내카메라 영상 인식 알고리즘 개발업체로 선정”





A.I 영상인식 업체 에프에스솔루션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중 자율주행 레벨4 수준 ‘차량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 AI 알고리즘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까지 총 1조 974억원을 투자하여, 레벨4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주관한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현신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통합추진한다.

에프에스솔루션이 선정된 국책과제는 ‘레벨4 자율주행 passenger interaction system”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컨소시움 사업자는 에프에스솔루션을 포함하여 세코닉스, 유라코퍼레이션,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총 7개 회사이다.
총 5년간, 과제비용 118억으로 25년 말까지 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본 개발은 탑승객 모니터링 시스템은 자동차의 실내 카메라를 이용하여, 운전자와 동승자의 자세와 상태 등을 인식하고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을 상용화할 경우 자율주행과 운전자와 차량 제어권을 안전하게 주고받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이다.

실제로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에서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이나 운전석 이탈 등으로 대형사고가 일어나는 등,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을 위해서 기술의 신뢰성과 정확도의 요구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60도 내외의 화각으로 운전자 얼굴만을 집중 모니터링 하던 시스템에서 진화하여, 광각 카메라로 1열 운전석과 조수석 전체를 모니터링함으로써, 운전자의 졸음 및 상태 감지를 넘어 보다 종합적인 실내 탑승객의 정보를 인식 및 처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사업에서 에프에스솔루션은 실내 탑승객의 영상정보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운전석과 조수석의 상태를 분석하고, 그 상태값을 정의하여 전달하는 중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성공적 상용화를 위해서는 A.I 알고리즘의 초경량, 초전력 설계 및 엣지기반의 신속한 인터렉션 기술 확보가 필수인데, 에프에스솔루션은 최근 몇 년간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초경량 A.I를 선보이면서 그 기술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에프에스솔루션은 이윤기 대표는 “본 과제는 향후 에프에스솔루션이 자율주행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

현재까지는 애프터마켓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였다면 앞으로는 보다 공격적인 R&D 투자로 고급 AI 개발인력을 추가로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완성차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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