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 얼음 정수기 판매 호조…출시 6주 만에 8000대 넘어

입력 2021-06-14 17:35   수정 2021-06-15 00:49

교원 웰스가 지난달 1일 선보인 얼음 정수기 웰스정수기 슈퍼쿨링(사진)이 44일 만에 판매량 8000대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직후 한 달간은 하루평균 200대 판매됐다.

슈퍼쿨링은 웰스가 올여름 정수기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다. 냉수부터 온수까지 8단계 수온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여름과 겨울, 간절기 등 계절에 맞게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

강화된 살균 기능도 장착했다. 두 시간마다 자외선 코크 살균이 이뤄지고, 전해수로 유로관을 세척한다. 웰스 전담 매니저가 12개월 단위로 코크 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의 IF디자인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을 정도로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다고 웰스는 강조했다.

웰스 관계자는 “단순 정수 기능은 물론이고 이용자 맞춤 기능과 위생성까지 갖춘 하이브리드 제품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슈퍼쿨링은 이 같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내놓은 가성비 좋은 정수기”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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