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업무자동화(RPA) 도입으로 공공 분야 디지털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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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2 11:00   수정 2021-06-22 11:01

한국남부발전, 업무자동화(RPA) 도입으로 공공 분야 디지털 혁신 선도

코로나19로 도래한 비대면 업무 환경 속에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해 생산성 혁신을 도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작년 행정안전부가 「2020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를 통해 RPA를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핵심 기술로 소개한 이후, 공공기관들의 RPA 도입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RPA는 기존 IT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하지 않고, 현업의 직원들도 쉽게 배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관 내 유사한 형태의 업무들에 확장 적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2018년부터 RPA 개념을 선제 도입해 행정 업무 자동화를 추진해 왔고,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사례로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작년부터는 업무 자동화 확산 사업을 추진해 삼성SDS의 RPA 솔루션(브리티 RPA)를 표준 솔루션으로 선정하고, 총 25개의 과제를 자동화해 연간 3.3만 시간 절감 효과를 제고했다.

지난 5월, 한국남부발전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트렌드를 설명하는 ‘공공정보화 리더스포럼’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추진해 온 업무자동화의 여정을 공유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특수한 망 분리 환경에서 RPA를 구성하는 방식과 실제 자동화 사례가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작년 코로나 상황 악화에 따른 대면 인터뷰 제약을 브리티 RPA의 비대면 요구사항 수집 기능을 통해 극복한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공공기관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한국남부발전은 각 부서의 업무담당자가 삼성SDS의 브리티 RPA 솔루션을 배워 직접 본인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자동화’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업무 자동화 범위를 지속 확대하여,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공공 업계의 ‘Work Smart’ 사례 구현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RPA 파워 유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전사 RPA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60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왔다. 올 하반기에는 비즈니스 중요도에 따라 이 아이디어들을 순차적으로 자동화하고, 유사 업무에 확산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RPA를 포함한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지속 확산하여, 정형화된 업무는 로봇 소프트웨어가 수행하고, 직원들은 행정 전략 수립 등 본연의 핵심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에 RPA 솔루션을 공급한 삼성SDS의 양재영 상무는 “반복적인 Task 중심의 자동화를 넘어서 Cognitive AI 서비스와 Automa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공공기관의 업무자동화 수준을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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