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웍스 관계자는 “바디웍스는 모든 강사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필라테스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고객의 성향에 맞춘 강사를 매칭하여 모든 국민이 필라테스를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바디웍스는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필라테스 공간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이후 4:1 그룹수업, 개인수업으로 구분·진행하여 회원수가 누적 1만 명을 초과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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