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13일 산업재해 근절 의지를 밝히기 위해 ‘중대재해 근절 D-100 캠페인 및 선포식’을 열었다. 서부발전은 오는 12월 16일까지 100일간을 산재 취약 시기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형덕 사장(가운데)은 “기본원칙을 준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철저히 확인한다면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산업재해 근절 의지를 밝히기 위해 ‘중대재해 근절 D-100 캠페인 및 선포식’을 열었다. 서부발전은 오는 12월 16일까지 100일간을 산재 취약 시기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형덕 사장(가운데)은 “기본원칙을 준수하고 사소한 문제라도 철저히 확인한다면 중대재해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