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전망에 재택근무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21-12-15 09:42   수정 2021-12-15 09:43



연일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재택근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40분 소프트캠프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0.77%) 오른 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정부부처 산하기관의 원격근무 시스템에서 구동되는 문서보안 시스템을 공급하는 업체로 대표적인 재택근무 관련주로 꼽힌다.

또 다른 재택근무 관련주인 알서포트와 링네트도 각각 4.25%, 4.6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급격기 늘면서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방역강화 조치에 나설 전망이다.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8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7174명) 이후 일주일만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이날 재원 위중중 환자 수는 964명으로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906명)보다 58명 늘며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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