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사회적 비용 줄이기 위해 물가 강력히 억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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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08 23:19   수정 2022-10-05 00:01

파월 "사회적 비용 줄이기 위해 물가 강력히 억제해야"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제롬 파월 美연준 의장은 8일(현지시간) 1970년대 미국의 높은 인플레이션 기간 중에 발생한 "대단히 높은 사회적 비용"을 피하기 위해 물가 상승을 강력히 억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동부시간으로 오전 9시 워싱턴의 자유주의 싱크탱크인 카토 인스티튜트에서 열린 토론에서 "역사는 섣부른 (금리)정책의 조기 완화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자신과 동료들이 이 프로젝트에 강력하게 전념하고 있으며 이 일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의 발언은 20일~21일 열리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온 것으로, 이 회의에서 연준은 올해 세 번째로 금리를 7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CME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이 연설을 시작한 이후 금리가 75bp 오를 확률이 84%라고 평가했다

한편 파월 의장의 강경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가 재표명되면서 뉴욕 증시는 개장후 하락으로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A) 는 미 동부 표준시로 10시 10분 현재 0.34% , S&P 500(SPX) 은 0.27%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COMP)은 0.30% 떨어졌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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