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증시, 中 수출·수입 증가율 동반하락 전망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12-04 17:45   수정 2022-12-05 02:07

상하이 증시, 中 수출·수입 증가율 동반하락 전망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중국 증시는 부동산과 자동차 등 최근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9%, 선전성분지수는 0.39% 내렸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 265억위안(약 4조91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번 주에는 7일에 무역수지, 9일에 물가지수 등 11월 주요 지표가 발표된다. 중국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7월 18.1%에서 8월 7.1%, 9월 5.7%로 내려가더니 10월에는 -0.3%로 떨어졌다.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나타낸 건 29개월 만이다. 11월 시장 추정치는 감소폭이 더 늘어난 -3.6%다.

내수 경기를 보여주는 수입 증가율도 10월 -0.7%에서 11월에는 -5%로 하락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10월 2.1%로 9월 2.8%에서 상당히 떨어졌다. 내수 경기 침체 영향으로 11월에는 1.6%까지 내려간 것으로 예측된다. 도매물가인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0월 전년 동월 대비 -1.3%에서 11월 -1.5%로 하락한 것으로 예상됐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